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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사이버 테러 대응 전문 교육 개설

by 도철 douls18309@srb.co.kr 입력 2020.07.07. 14:49 수정 2020.07.07. 15:26
빅데이터 활용한 실습 진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석환)은 지능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전문교육'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KISA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침해사고 대응역량 강화 및 산·학·연 제품 개발 연구 지원을 위해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이하 빅데이터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6억 1천만 건 이상의 위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빅데이터 챌린지 대회에서 활용한 데이터 셋부터 피싱 사이트, 악성코드 등 빅데이터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보안 데이터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급 실무자의 수준 별 교육을 위해 ▲(공통)사이버보안 빅데이터 분석의 이해 ▲(활용)악성 도메인 및 피싱 사이트 탐지 ▲(심화) 악성코드 분류 및 탐지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었다.

특히, 초급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통과정'에서는 보안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실습영상을 제공하고, 중·고급 실무자 대상의 '활용과 심화과정'에서는 피싱 사이트 및 악성코드 등을 활용해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보다 인원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지역 인재 활성화를 위해 지역 별 대학에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이버보안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내용 및 일정 등은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활용강화 수강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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