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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초복 앞두고 간편 보양식 인기

by 도철 douls18309@srb.co.kr 입력 2020.07.07. 15:00 수정 2020.07.07. 15:40
광주지역 이마트 할인 행사

다음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도 간편 가정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지역이마트에 따르면 올 초부터 지난 6일까지 간편 보양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신장했다.

판매비중도 지난 2018년에 8%에서 올해는 11%까지 늘어나며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양 간편식이 신장하는 요인은 코로나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해마다 더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보양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광주지역은 지난 5월부터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등 해마다 기온이 높아지고 있으며 여름 더위도 빨리 찾아오고 있는실정이다.

때문에 장마가 끝난 뒤 본격 더위에 앞서 미리 대비하는 의미의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마트는 초복맞이 보양식 행사를 9일부터 오는15일까지 진행한다.

시중 삼계탕 가격에 대비해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전복과 들깨, 녹두 등 부재료를 차별화했다.

반계탕은 한마리 삼계탕 양 대신 부담없이 한끼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어 1인가구들에게 인기 메뉴다.

피코크 삼계탕 3종(녹두·들깨·진한)을 행사카드 구매하면 20% 할인된 1만1천184원/6천384원/7천1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삼계탕용 재료, 세척인삼, 건대추, 찹쌀 등 부재료등도 함께 판매한다.

이마트 김양호 광주점장은 "복날에만 보양식을 찾았던 과거와 달리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보양식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간편 보양식이 출시되면서 평상시에도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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