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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둔화로 과채류 대부분 보합세

by 도철 douls18309@srb.co.kr 입력 2020.07.08. 09:53 수정 2020.07.08. 14:15
aT, 상추·수박 등 일부 오름세

광주·전남지역 채소류는 장마철 일조량 부족 등에 따른 생육부진으로 상추, 오이 등 일부 품목은 오름세를 보였으나, 다른 대부분의 채소류는 공급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소비둔화로 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과일류는 자두, 복숭아 등 다양한 햇과일 출하로 소비가 분산된 가운데 수박은 여름철 수요증가와 장마철 출하 작업 부진 등으로 오름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정욱)는 우리지역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돕기 위해 광주전남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2011호를 발행했다.

aT 관계자는 "장마 영향으로 산지 출하가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상추, 깻잎 등 채소류 대부분 품목이 오름세를 보이겠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등교가 중지됨에 따라 급식 수요 감소로 가격 상승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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