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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남 작품, 서울 도심 곳곳 밝힌다

입력 2022.01.14. 14:52
서울 버스 스마트쉘터 미디어파사드
홍대·합정·숭례문 등 5곳에 설치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서울 스마트 쉘터에서 선보여지고 있다. 사진은 숭례문 버스정류장.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서울 도심 곳곳을 꾸민다.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서울 중앙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미디어파사드에 작품을 전시한다.

스마트쉘터는 낙후되고 불편했던 노후 승차대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최첨단 교통서비스다. 이이남 작가의 작품은 홍대 상·하행과 합정 상·하행, 숭례문 5곳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된다.

설치되는 이 작가의 작품은 고전명화에 디지털 기법을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크로스오버 쇠라' '김홍도-묵죽도' '신-몽유도원도' '아사천에 매화꽃 피었네' 등 총 5점이다.

한편 이이남은 조선대 조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미술학 박사를 마쳤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열리는 남경수묵비엔날레 본전시 초청 소식을 알리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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