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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학생독립운동 등 생생하게 체험

입력 2021.02.25. 13:45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내달 운영
국가보훈처 거점운영 기관으로 선정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VR(가상현실)을 통해 학생독립운동을 비롯한 일제강점기 대표적 독립운동가와 사건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독립운동 VR 체험존'을 운영한다.

25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국가보훈처 2021년도 'VR 체험존' 거점운영 기념관에 선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외에도 안중근의사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춘천지구전적기념관도 함께 선정됐다.

이들 기념관들은 '독립'·'호국'·'민주' 등 세 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로 'VR 체험존'을 자체 운영하게 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독립'을 주제로 'VR 체험존'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체험부스 설치도 완료했다.

VR 장비를 착용하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유관순 열사의 3·1운동 ▲박준채 선생의 광주학생항일운동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체험 소요시간은 10분 정도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이상이면 체험 가능하고 무료다.

이용익 선양과장은 "VR 체험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조국의 독립을 지킨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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