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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선수들에게 자부심 갖고 있다"

by 한경국 hkk42@srb.co.kr 입력 2020.07.07. 17:50 수정 2020.07.07. 17:50
“위기에도 해결책 찾는 것이 강팀”
격려하는 윌리엄스 감독. 뉴시스

윌리엄스 감독은 위기에 빠진 KIA 타이거즈를 어떻게 극복시킬까.

최근 KIA 타이거즈 덕아웃에 비상등이 켜졌다. '에이스' 양현종과 '마무리' 문경찬이 부진하고 '톱타자' 김선빈은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 하게 됐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팀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5일 창원에서 열린 NC전에서 6-1으로 앞서다가 막판에 6-7로 경기가 뒤집어져 분위기는 좋을 수가 없다.

연승 중에 침착한 분위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루징 시리즈의 이후에는 선수들 자신감 저하로 경기력이 떨어질 수도 있어 모든 지도자들은 고민한다.

이에 윌리엄스 감독은 7일 KT전을 앞두고 선수들을 소집해 사기를 북돋았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늘 선수단과 미팅을 가졌다. 나를 비롯한 코치진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금까지는 큰 문제없이 진행 돼 왔지만 시즌을 보내다 보면 좋은 경기를 하기도, 좋지 못한 경기를 하기도 한다"면서 "어떤 팀이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때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강팀이다. 그래서 감독이랑 코칭스탭들은 선수들에게 '자신의 해야 할 일을 다 해 달라'고 요구를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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