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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사이드암' 박진우, KIA 입단 테스트

입력 2021.11.28. 11:46
27일부터 2일간 테스트 진행
올 시즌 11이닝 1홀드 1.64
NC 다이노스 출신의 사이드암 투수 박진우가 KIA 타이거즈 마무리캠프를 찾아 입단 테스트를 진행했다.

올 시즌을 마치고 무적상태가 된 프로야구 선수들이 KIA 마무리캠프를 찾고 있다.

KT 위즈서 방출된 이홍구와 SSG 랜더스 고종욱을 비롯해 NC 다이노스 출신의 전천후 사이드암 박진우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우는 올 시즌 NC서 9경기 11이닝을 소화하며 1홀드 평균자책점 1.64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다.

박진우는 지난 2019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1경기서 140.2이닝을 소화했고 9승7패 5홀드 평균자책점 3.14로 NC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1등 공신이 됐다. 이어서 지난해에도 43경기에 출전해 43이닝 2승2패 7홀드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하며 NC 불펜의 한 축을 이뤘었던 경험을 갖고 있다.

허나 올 시즌을 마친 이후 팀 선배인 김진성, 임창민 등과 함께 방출을 통보받았고 현재 무적인 상태다. 비록 박진우가 올 시즌에는 부상과 부진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지만 나이가 31살에 불과해 부활의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기는 어렵다.

KIA 관계자는 "박진우가 27일부터 28일까지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입단 테스트를 타진한다"고 말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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