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전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의 진압작전에 맞서 항전하다 숨진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5·18 43주년 부활제가 27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엄수 됐다. 전우원이 오월 열령들을 위한 제례에서 큰절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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