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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진도에서 맞이하세요"

입력 2022.11.27. 14:07
새해맞이 보배섬 국악나들이, 내달 23일까지 접수

국립남도국악원은 내달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2023 '새해맞이 보배섬 국악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이 어울어져 있는 진도에서 우리 소리와 함께하는 힐링을 주제로 기획됐다.

힐링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도의 천년고찰 '쌍계사'를 방문하며,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소치 허련선생의 생가인 '운림산방'을 탐방한다.

또한 '남도전통미술관'에서 천연염색체험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체험객을 위한 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특별공연도 준비됐다.

또 하나 색다른 체험으로 체험객들이 직접 서화체험을 통해 만든 부채를 만들어 보고, 그 부채를 활용해 남도민요 한가락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이번 체험에서는 올해 임인년을 보내기 위한 해넘이와 내년 계묘년을 맞이하기 위한 해돋이를 감상하고자 세방낙조와 진도 오봉산을 방문한다.

체험신청은 내달 2~23일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80명까지다.

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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