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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외국 학생·이주여성에 용품 전달

입력 2020.05.19. 09:16 수정 2020.05.19. 09:32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은 조선대학교 국제협력팀에 외국인 학생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후원했다.

조선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선대 외국인 재학생과 광주지역 이주여성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은 대학 국제협력팀, 광주 동·서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각각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그간 병원은 국내 우수한 의료를 알리기 위해 국제 교류 협력을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 추진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를 대상으로 한 의료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많은 기관에서 조선대병원에 후원 손길을 전해왔고, 이러한 정성에 보답하고자 조선대병원은 지역 내 외국인 건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은 광주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외국인 학생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후원했다.

김선표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조선대병원이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우리 지역 외국인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서 뜻깊다"며 "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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