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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장애인복지관, '서구민한가족 후원품 전달식'

입력 2021.02.25. 11:25

광주 서구 노령 장애인들에게 한과 등 기부 물품들이 전달된다.

25일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주 서구청과 함께 서구 벽진동 제이아트웨딩홀에서 서구민한가족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이날 전달식에서 ㈜담양한과 명진식품이 서구청에 기탁한 한과세트 34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한과세트 등 후원물품은 향후 관내 노령 장애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구장애인복지관 이대만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에 따라 설 명절에 가족과의 만남이 제한되어 외로운 명절을 보냈을 노령장애인세대에 기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노령 장애인들의 정서적인 우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지원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민 한가족 나눔'은 광주광역시서구청에서 질병, 장애, 노령, 실직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돌봄이웃, 사회복지시설에 금전 또는 현물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후원자를 발굴, 연계하는 이웃사랑 실천 운동이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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