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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 유길원 신임 관장

입력 2022.08.10. 17:27
전문사회복지사로 여러 기관장 역임
"아동 우선·후원자 최고·마을 중심" 포부
유길원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 신임 관장.

아동복지와 사회복지관 특화사업 등으로 부모와 가정, 사회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복지에 앞장서온 유길원(사진)씨가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장에 부임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이날 유길원 꿈나무사회복지관 신임 관장이 부임했다. 유 관장은 전문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복지증진에 힘써왔다. 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 전북,나주사회복지관장,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을 역임했다.

유 관장은 아동복지유공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했으며, 결연사업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전남사회복지사대상, 나주교육상 등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아왔다.

유 관장은 이날 아동을 "우선으로 하고 후원자를 최고로, 마을을 중심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는 신념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실시하며 행복한 가정·아이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꿈나무사회복지관은 2013년 1월 개관해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에 위탁돼 아동복지로 특화돼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복지관의 3대 기능인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조직화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안혜림기자 wfores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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