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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비엔날레 시동 걸어볼까

입력 2020.09.25. 18:33 수정 2020.09.26. 17:49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기획전 오픈
목포근대거리·진도 운림산방과 온라인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기획전이 시작을 알렸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0 특별기획전'이 온라인으로 개막식을 갖고 전시를 오픈했다. 내달 23일까지 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와 진도운림산방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부릉부릉 수묵시동'을 주제로 국내 유명작가와 지역청년 예술인 40명이 함께 한 80점의 다양한 장르 작품을 도시재생과 접목해 선보인다.

전시관은 목포 원도심의 근대 건물 세종소주방, 동아약국, 박석규 미술관, 빈집전, 목포역사알리미샘터를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시켜 거리를 거닐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 미술관으로 꾸몄다. 수묵의 재료적 한계를 초월해 그래픽 생활디자인과 회화, 미디어, 영상 등 수묵정신이 반영된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에 대응한 워킹스루형 전시작품으로 '깃발미술제'와 '수묵트릭아트', '3평 미술관'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수묵 영상관과 VR전시관, 오디오 가이드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 콘텐츠로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갖춰 제한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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