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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생맥주 한 잔 천원"···제2회 양동통맥축제 19일 개막

입력 2024.04.15. 14:56
게티이미지

제2회 양동통맥축제가 19일 개막한다.

광주 서구는 19일 오후 5시께 양동전통시장에서 제2회 양동통맥축제 개장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축제는 개장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양동전통시장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SNS에서 유행 중인 해시태그인 '#DITTO(나도) 양동'으로 축제 참여자인 나 자신과 양동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담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시장 일부가 '이팅존(Eating Zone)'으로 꾸며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200개가 설치되고 매일 2024잔의 맥주가 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전문 셰프들과 협업해 메뉴를 개발했으며, 상인들이 식재료를 시장 내에서 구하도록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제2회 양동통맥축제 포스터. 광주 서구 제공

또 화순 키즈라라와 함께하는 어린이 진로체험, 양동 애쓰지(ESG) 놀이터, 양동 길바닥 낙서존, 옥상정원 포토존, 한복입기 체험 SNS 이벤트 등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양동상권관리기구 관계자는 "제2회 양동통맥축제가 양동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 간에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양동통맥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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