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일상 파고든 팬데믹에 건축도 변하고 있다

입력 2020.11.27. 17:26 수정 2020.11.27. 17:57
광주MBC '건축…' 8부작 매주 목
광주MBC에서 방영하는 8부작 다큐멘터리 '건축의 시간'의 스틸컷.

코로나 19의 팬데믹이 수그러들지 않고 일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주MBC가 건축물의 진정한 가치를 살펴보고 삶의 변화에 따른 주거 양식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주MBC(사장 송일준)가 UHD 특집 다큐멘터리 '건축의 시간'을 8부작에 걸쳐 매주 목요일 밤 10시40분에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좋은 건물'이 가진 가치가 무엇인지 방영한다. 건축물이 좋은 경관을 만들어 내거나 동네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 분위기를 주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광주MBC에서 방영하는 8부작 다큐멘터리 '건축의 시간'의 스틸컷.

1부에서는 '수직에서 수평으로'를 주제로 수직으로 뻗은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서울로7017' 마을호텔처럼 수평으로 뻗는 새로운 방식으로 랜드마크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동네를 바꾸는 작은 건축'을 주제로 소소한 건물들이 마을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보여준다.

3부에서는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주제로 사람을 주제로 인간중심의 공간혁신을 학교와 사무실, 병원을 예시로 소개한다.

이어 4부는 '오래된 미래', 5부 '지루함과 센세이션', 6부 '미래건축', 7부 '건축이 기억하는 것', 8부 '사람을 잇다' 등의 주제로 이어진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경찬 프로듀서는 "코로나로 바뀐 일상에 우리의 공간도 바뀌어야 한다"며 "우리가 몰랐던 건축물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의 건축 방향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 전화 062-606-7700

연예 주요뉴스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