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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브리핑] 다시 풀리는 할인 쿠폰, 어떻게 쓸까?

입력 2020.10.21. 17:50 수정 2020.10.21. 17:58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서는 방문객들. 사진=뉴시스

"소비 쿠폰"


지난 여름 내수 진작 차원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뿌려진 바 있는 소비 쿠폰. 광복절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발행이 중단됐었지요. 정부가 내일인 22일부터 소비 쿠폰 발행을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영화와 전시·공연 분야를 중심으로 뿌려질 예정입니다. 문화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시 뿌려지는 이 쿠폰. 어떻게 받고 쓸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당장 22일부터 공연과 전시에서 쓸 수 있는 쿠폰이 발행됩니다. 24일부터 진행되는 전시와 공연이 대상입니다. 인터파크와 티켓링크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한 결제 과정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한 사람당 최대 8천원까지 할인되며 4장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전시 분야는 공연과 조금 다릅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문화N티켓'이라는 문체부 운영 홈페이지를 통한 예매 과정에서 할인이 가능합니다. 박물관의 할인 폭은 표값의 40% 안에서 장당 최대 3천원까지입니다. 한 사람이 5장까지 살 수 있습니다. 미술관도 비슷한 혜택입니다.

영화관의 할인 혜택은 어떨까요. 쿠폰 할인가를 적용한 예매가 오는 28일부터 가능합니다. 적용되는 영화는 30일 상영분부터입니다. 영화관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예매과정에서 1인당 6천원씩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2장까지 할인가가 적용된 예매가 가능한데 따라 1인당 최대 1만2천원이 할인됩니다.

연일 조심스러운 상황 속 발행을 앞둔 소비 쿠폰. 기왕 즐길 여가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 사이 개인방역수칙 준수도 꼭 챙겨야겠지요. 여기에 단풍철도 코앞입니다. 늘어날 활동량만큼 지킬 것 또한 반드시 지켜야겠습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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