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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8일 광주·전남 강풍 동반 또 눈 온다

입력 2021.01.26. 17:51 수정 2021.01.26. 18:00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전남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도심 일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2.30. wisdom21@newsis.com

28일 광주·전남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8일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 지역 곳곳에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 9시께 눈으로 바뀔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번 눈은 오는 29일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4~2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 분포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있다.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도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기상청 관계자는 "옥외 간판, 비닐하우스 등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옥외 낙하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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