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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본격화···광주→서울 4시간 50분

입력 2023.10.01. 16:05

추석 연휴 나흘째인 1일 주요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며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광주에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4시간 50분이다.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 5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요금소(서울 방향) 주변 5㎞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는 동광주 나들목(IC) 2㎞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다만 호남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은 비교적 원활한 소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정체 현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오 사이 절정에 달했으며, 현재는 서평택 나들목, 안산 분기점(JC) 등 수도권 관문에서 극심한 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교통 체증은 점차 해소되기 시작해 밤 9시께 완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루에만 차량 25만4천대가 광주·전남 지역을 빠져나갈 것으로 점쳐진다.

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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