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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달빛철도법 예타 면제조항 빼면 의미없는 법"

입력 2024.01.14. 16:45

홍준표 대구시장이 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대구광역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회 상임위 통과 후 법사위 상정이 미뤄지고 있는 달빛철도특별법과 관련, "예타면제 조항을 빼면 의미없는 법안"이라며 "그럴 바엔 다음 국회 때 그 법안을 다시 추진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모 지역 언론에서 달빛철도특별법 에서 예타면제 조항을 빼고 통과시켜야 한다는 취지로 보도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문재인 정부 때는 120조원, 박근혜 정부 때는 25조원, 이명박 정부 때는 61조원을 예타면제했다"면서 "예타면제는 지방의 사회간접자본 설치의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천에서 거제 가는 남부내륙철도도 예타면제 되어 지금 건설 중에 있는데 유독 동서혈맥을 잇는 달빛철도에 대해서만 집요하게 기재부가 예타를 요구하는 의도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서울=강병운기자 bwjj238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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