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1~3일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 각각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6만7천762원, 대형마트는 평균 35만3천685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4.3% 저렴했다.
제작=정은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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