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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네자녀 이상 가정-기업·단체 결연 추진

입력 2021.02.17. 14:13
다자녀가정 경제 부담 경감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

광양시는 네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업·단체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양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연고가 있는 기업, 단체 등을 모집해 지역 내 18세 미만 네자녀 이상 가정 중 자녀 수와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후원은 정기적인 현금 또는 물품 지원 등으로 가능하며,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연계해 지정기탁 형식으로 추진한다.

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단체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지역 공동육아 실천으로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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