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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 70%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 찬성"

입력 2022.04.19. 18:00
[무등일보·뉴시스·전남일보·MBC·CBS 공동 여론조사ㅣ복합쇼핑몰 찬반]
18~29세 가장 많아… 반대는 27.7%

[무등일보·뉴시스·전남일보·MBC·CBS 공동 여론조사ㅣ복합쇼핑몰 찬반]

광주시민 10명 중 7명은 지역 최대 관심사인 복합쇼핑몰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광주에 복합쇼핑몰을 유치하는 것에 찬성·반대하느냐'는 질문에 67.3%가 '찬성', 27.7%가 '반대'라고 응답했다. '모름/무응답'은 5.1%였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찬성한다' 31.8%, '찬성하는 편이다 ' 35.5%, '반대하는 편이다' 15.5%, '매우 반대한다' 12.2%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18~29세의 찬성 의견이 91.8%로 가장 많았고 30대 88.9%, 40대 65.9%, 60대 55.8%, 70세 이상 54.6%, 50대 44.1% 등 순이었다.

반대 의견은 50대 50.1%, 60대 39.2%, 40대 31.7%, 70세 이상 23.6%, 30대 11.1%, 18~29세 7.8%로 나타났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복합쇼핑몰 유치를 강력히 주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쇼핑몰 유치에 찬성하는 정당별 지지자 비율은 국민의힘 95.7%, 국민의당 70.2%, 더불어민주당 63.7%, 진보당 58.0%, 정의당 57.0%, '그 외 다른 정당' 53.2% 등 순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광산구 77.2%, 서구 68.4%, 북구 63.4%, 남구 62.7%, 동구 53.3% 등의 순이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무등일보와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전남일보, 광주MBC, 광주CBS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광주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안심번호 가입자 리스트를 무작위 추출해 무선전화면접(100%)으로 진행했다.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해 응답률 18.9%(총 4천227명 통화)를 보였다.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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